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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ravity_control/docs/devlog/entries/20260408-005.md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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# 2026-04-08 (005) - SafeToAutoRun 로컬 자동 승인 누락 데드락(Freeze) 해결
## 1. 이슈 개요
- 사용자가 확인 결과 v0.5.15 이후 백그라운드 터미널 명령어 등 모든 AI 에이전트 작업이 '자동 실행됨' 스냅샷만 보내고 VS Code 내부적으로는 여전히 승인(Allow)을 대기하며 완전히 멈춰버림(Freeze).
- 신호가 전달조차 안되고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못하는 심각한 블로커 이슈가 발생함.
## 2. 원인 분석
- v0.5.16 버그 픽스("Discord 중복 알림 방지") 당시 `SafeToAutoRun` 상태일 때 `writePendingApproval()`을 수행하지 않도록 코드(`skip pending`)를 변경했음.
- 그러나 과거에는 이 Pending 파일이 생성되면 파이썬 백엔드(Bot)가 디스코드에 알림을 띄운 직후, 자동으로 `approve`(허용) 신호를 익스텐션 쪽에 보내어 다음 단계가 허가되었음.
- 즉, 익스텐션에서 Pending 파일 생성을 중단(skip)하자 봇으로부터 수락 신호가 아예 오지 않게 되었고, VS Code의 보안 시스템에 의해 명령어는 영원히 "Run(Auto)" 클릭 승인을 대기하는 상태의 데드락에 빠져버림.
## 3. 해결 및 적용 사항
1. `step-probe.ts` 로컬 자동 승인 복구
- `safeToAutoRun` 판단으로 Pending 파일 생성을 건너뛸 때, 익스텐션 스스로 백그라운드 승인을 트리거하도록 `tryApprovalStrategies(true, ...)` 함수 호출 코드를 명시적으로 추가함.
- 이를 통해 봇의 승인 신호를 기다릴 필요 없이 즉각적으로 승인(Accept)을 단행하여 막힘없이 스텝이 연속 진행되도록 고침.
2. **v0.5.19 배포**
- VSIX 버전을 `0.5.19`로 펌핑 후 `npx vsce package` 명령으로 익스텐션을 재빌드함.
## 4. Next Step
- `extension/gravity-bridge-0.5.19.vsix` 파일을 수동 재설치하고 VS Code Window를 Reload 한 뒤, `/start` 같은 자동 워크플로우를 재실행하여 신호 블로킹(Freeze) 버그가 해결되었는지 최종 확인.